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규제지역 LTV 40% 제한…매매·임대사업자 수도권 주담대 불가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