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SK온, 美서 2조 규모 ESS 첫 수주…中 배터리에 '반격 시동'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