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뉴스투데이
기사명 내년 예산 728조, 이 대통령 “회복 마중물”...국민의힘 “재정 파탄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