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만취해 시속 170km로 빗길 고속도로 질주…시민과 추격해 체포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