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여가장관 후보자가 강조한 차별금지법, 18년 실패 딛고 제정될까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