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모두서치
기사명 '다이어트' 허위 광고 판치는 SNS…"인플루언서·플랫폼 책임 키워야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