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오세훈 "노란봉투법, 미래경쟁력 갉아먹어…정권 실패 지름길"(종합2보)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