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국힘 "하루새 코스피 116兆 증발…李대통령, 휴가 갈 자격도 없다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