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EU 2인자, "EU, 가자지구 최악 위기 방관" 이례적 비판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