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스포츠동아
기사명 [SD 안양 인터뷰] “불러줄 때마다 투지 있게 하려고 했다” 아시안게임 金·銀·銅 하나씩…11년간 태극마크 달았던 박찬희의 회상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