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SBS 직원, '넷플릭스 협업' 정보로 주식 거래→수억원 차익…"면직 처리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