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'서울~김포 30분'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3개 사업 예타 통과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