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스포츠동아
기사명 [SD 수원 인터뷰] 신상우 女 대표팀 감독은 중국전 2-2 무승부가 아쉽다…“승점 3 따낼 수 있었는데…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