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뉴스투데이
기사명 李, 내달 3일 첫 기자회견...‘대통령의 30일,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’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