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日, 韓주최 수교행사 전현직 총리·각료 출동에 "韓중시 메시지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