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[투표현장] 접경지 주민도 '남북 관계 개선' 소망 담아 한 표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