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MBC 임현주 아나, '노키즈존' 비판 "아이는 왜 힙한 곳 못가나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