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92세 제주4·3 생존수형인, 직권재심서 76년 만에 무죄 판결받아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