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화장실서 들린 비명…성폭행하려던 30대 남성, 시민에 붙잡혀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