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 평균 14세…디지털 성범죄 4년새 3배 늘어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