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인터풋볼
기사명 '역대 최악 배신자' 아놀드 레알 마드리드행, 이미 3월 초에 확정...“안첼로티 감독도 들었다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