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국힘, 5대 개헌방향 발표…"개헌 못하면 헌법의 저주 못피해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