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김대희, 연세대 합격한 미모의 딸 영상 편지에 눈물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