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pickcon
기사명 키오프, 인종차별 논란에 자필 사과문 "여러분을 존중하고 보답할 것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