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메디먼트뉴스
기사명 '흑백요리사' 안유성 셰프,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김밥 500인분, 닭죽 만들어 따뜻한 나눔 실천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