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뉴스투데이
기사명 박찬대, 韓 권한대행에 “헌정질서 수호·산불 피해 극복 위해 당장 만나자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