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더포스트
기사명 ‘선을 넘는 클래스’ 설민석x전현무x유병재, 1932년 독립운동가들의 불꽃 새기며 피날레 강의! “다음 시즌에 만나요!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