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고하기

언론사 뉴스컬처

기사명 박서진-진해성-에녹-신승태-김준수-최수호-강문경 볼려고 팬들 줄섰다...'현역가왕2' 콘서트, 오픈 동시에 서울 이어 부산-대구 매진

이용 중 느꼈던 불편 사항을 선택해주세요.

기사 삭제 요청
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