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스포츠동아
기사명 ‘신구킬러’ 오현규-주민규, 선의의 경쟁으로 북중미행 조기 확정 앞장선다!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