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해발 400m의 굽이굽이 210㎞ 걷는다…진안고원서 토요일마다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