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엑스포츠뉴스
기사명 "인간=물건" 北, 여전히 인권 유린…현대판 노예 제도에 中까지 '가담' (이만갑)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