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일간스포츠
기사명 확 바뀐 이랜드 축구 기대감↑…김도균 감독 “볼 소유·공격 속도가 키워드, 110% 쏟아내야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