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`하늘이법` 1학교·1경찰관 거론…`10배 증원` 현실화 의문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