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대구 빈집 1년새 1만호 늘어…정비사업 주춤, 장기 방치된 곳도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