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메디먼트뉴스
기사명 강부자, "박물관 아니냐" 청담동 집 최초 공개… 60년 연기 인생 담긴 예술품 가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