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항공기 전문가 “기내 반입 보조배터리, 사실상 방치 상태”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