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"KTX 2대 중 1대 정밀안전진단 대상…올해 유지보수비 2천377억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