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美외교수장 첫행보 방점은…中견제·파나마 운하 등 공약 이슈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