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페북·엑스, EU서 '혐오표현 단속 강화' 약속…美선 완화추세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