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사이렌·경광등 켜고 "빨리 문열어"…군사기지 불법 출입 50대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