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하이뉴스
기사명 "평생 신세 많이 졌습니다"...이순재, 90세에 첫 대상 받으며 오열 '모든 이를 눈물 흘리게 한 수상 소감'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