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거통고조선하청지회 농성 44일만 천막 설치…사측 "도의적 차원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