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젤렌스키 “러시아, 신분 감추려 북한군 전사자 얼굴 소각” 주장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