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빌리어즈
기사명 KBF 대회위원회, "6명 원팀, 당구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4년간 대회 시스템 구축" (인터뷰)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