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'안경 에이스' 박세웅, 저소득층 학생 위해 2200만원 안경 교환권 선물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