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프레시안
기사명 네타냐후, 시리아 공백 틈타 골란고원 영유권 주장…"영원히 이스라엘 것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