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'野감액예산'에 재정지표 '시한부 개선'…새해 추경때 다시 악화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