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일간스포츠
기사명 [IS 인터뷰] 방출 2개월…무적 신분인 전 SSG 박민호 "제 팔 아직 싱싱합니다"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