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이데일리
기사명 계엄군, 국회 본청 진입 시도 중…본회의장에 의원 140명 이상 집결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