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 연합뉴스
기사명 이시바 "내년 수교 60주년 한일, 비약하는 해…尹대통령과 일치"(종합)
동의 없는 개인 정보 노출 및 이미지 사용과 같이 기사 삭제가 필요한 경우 위 버튼을 클릭해 기사 삭제를 요청해주세요.